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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웡~30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간단하게... 술 쳐마시고 여자애 납치해다가 죽이지만 않으면 뭔 짓을 해도 겨우 12년으로 끝나는구나. 멋진 나라다... 대한민국 만세~ 2009. 10. 6.
어라..? Windows Live Writer 로 쓴 글의 그림 크기가 이상하네요... 맨 처음에 쓴 글은 괜찮은데... 이후 조금 그림 크기를 조절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클릭해도 제대로 된 크기가 안 나오네요... 이건 또 왜 이러나... 좀 알아보고 수정을 해야겠군요 =_= 2009. 9. 7.
하아, 신용점수 왕창... 이전에 아버지 이빨 치료 등의 이유로 제 카드에서 돈을 왕창 썼는데... 제 동생 결혼이다 뭐다의 이유로 부모님이 그걸 빨리 갚지를 못하시고 이제까지 질질 끌어왔습니다. 물론 매달 어느정도씩이야 갚지만, 세상 살다보면 갑자기 돈 많이 쓸 일도 생기고, 매달 나가는 돈도 있고 하니 줄어든다고 해도 눈꼽만큼... 심할 땐 도로아미타불이 될 정도였는데... 이런게 신용점수에 좋을리가 없죠. 그래서 전 일단 제 저금으로 다 갚아버리고 제게 돈을 달라는 식으로 처리하자도 몇 번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부모님 주의가 빚이 있어도 목돈이 있으면 목돈은 만들기 어려우니 놔 두고, 빚은 따로 벌어서 갚자는 생각이시다보니... 결국 저런 의견도 매번 반대만 하셨죠.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불안해서 신용점수좀 확인해 봤더니.. 2009. 5. 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블로그에는 가능한 한 정치 얘기나 기타 관련 얘기는 적지 않으려 했지만... 이 소식만큼은 들었을 때 잠시 귀를 의심했을 정도다보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솔직히 뭐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을 꺼내기 시작하면 정말 별 말이 다 나올 것 같지만... 지금은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다 참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09. 5. 25.
마지막으로 쓴 글이... ...벌써 거의 한달 전... =_=a 게다가 그 글이 MIT 관련 글... 바로 어제 일 같은데 벌써 한달 가까이 지났군요 ㅠㅠ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내 나이~ 내 나이~ (?!) 2009. 2. 22.
나같은 건 접싯물에 코박고 죽어야겠군 매사추세츠 공대.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줄여서 통칭 MIT 2008년 기준 세계 대학 순위에서 9위 (물론 이건 전체평가라 그렇고 공대만으로 따지면 훨씬 높습니다) 참고로, 서울대는 50위. 저같은 건 나가서 죽든지 아님 여자 찾으려면 저기 아프리카 빈민촌에서 찾아봐야 하겠군요 =_= 아마도 저 여자는 하버드를 수석 졸업이라도 했나봅니다... 덜덜덜입니다... 2009.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