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시리즈1 토토리의 아틀리에 구입 구입한 것은 정확하게는 29일 낮 1시 반쯤이었습니다만… 이래저래 다른 일로 정신없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써보는군요. 로로나가 제게 있어선 첫 아틀리에 시리즈였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재미있었다보니 (아이템 조합 쪽은 좀 지겨웠습니다만...) 후속작이라는 토토리도 상당히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메루루까지 나왔다지만, 미국에는 27일날 토토리가 발매 예정이었다는데, 일반적으로 며칠날 발매라 하면 그 날 가게에 주루룩 나열된다는 의미이건만, 이건 27일날 제작사에서 출하된다는 의미였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29일이 되어서야 게임샵에 들어왔습니다. 결국 저는 나오자마자 구한 셈이 됐죠. 어찌된게 온라인으로 예약한 사람들은 게임샵에 나오는 29일날부터 발송을 한다는 모양이라… 이 넓은 땅에서 그거 받으려면.. 2011.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