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아아1 그래, 이럴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이럴 줄 알았습니다 OTL 첫 번째로 이럴 줄 알았던 것은, 제가 지금까지 쓰던 Nook Color 라는 태블릿이 딱 시기에 맞춰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 겁니다. 이전 툭하면 꺼지고 (배터리가 다 된 것도 아닌데) 켜도 아예 부팅도 안 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넥서스 7을 구입했습니다. 결국 구입… 제 친구 넘도 제가 넥7을 살 걸로 예상을 했기에, 이 부분은 별다른 반전도 없는, “이럴 줄 알았다” 라는 게 뻔한 부분인데… 이번엔 두 번째로, 뒤통수 때리는 반전의 “이럴 줄 알았다” 가 또 생겼네요 OTL 저는 이런 쪽으로 뭔가 구입하는 타이밍을 잘 못 맞춰서, 이전 폰을 구입했을 때도 구입하고 이틀만에 반값 행사에 들어가서 좌절을 했고, 한국에서 라노벨을 몇 권.. 2012.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