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참고로, 구입은 약 한 달 전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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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전 미국이라 한국보다 14시간 정도 늦다보니 이제서야 새해 아침입니다.

근데 전 현재 감기 때문에 골골거리고 있네요...

11월 24일, Thanksgiving 때부터 몸이 안 좋았는데, 중간에 좀 괜찮아지나 싶더니, 크리스마스 즈음부터 다시 또 도졌습니다. ㅠㅠ


어쨌든 이곳에 오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오시는 분이 계신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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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한국에선 플4 프로가 계속 물량 부족으로 난리인 모양이더군요.

솔직히 저로선 뭘 그렇게 빨리 구입하려고 그러시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뭐, 플4가 없으신 분이라면 이참에 새로 나온 걸 빨리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근데... 미국에선 물량이 많은 건지 아니면 딱히 한국처럼 인기가 넘쳐나는 건 아닌 건지, 오늘 베스트바이(이하 베바)에 가 보니 플4 프로가 꽤 많이 있더군요.

아래는 일단 일부만 찍어본 사진입니다.

선반에 플4 프로는 두 개밖에 없지만, 그 옆쪽 전시해놓은 곳 앞에도 몇 개 있더군요. 귀찮아서 그쪽은 안 찍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건 일반 플4 슬림이죠.

플4 슬림은 $299 인 반면 (언챠4 포함해서) 플4 프로는 $399 던데... 전 현재로선 기존 플4도 잘 안 하는 판국이다보니 전혀 안 땡깁니다.

참고로, 언챠판 플4 슬림은 옆에 엄청나게 쌓여있더군요...


플4 프로...

아~무것도 따로 든 거 없이 그냥 용량만 1테라에 (플4는 어차피 하드 쉽게 교환 가능하니 의미가 별로 없을 듯 하지만요) 기본 구성인데 $399 라면 좀 비싸다 싶긴 합니다.

플3 시절을 생각하면 비싼 게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요.


하여간 뭐... 저라면 저거 가격이 몇년 후 한 $100 정도로 떨어지거나, 지금도 별로 안 하는 플4가 고장나거나 하면 그 때가서 구입을 고려해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베바에 갔던 이유가 PS Plus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였는데 (마침 베바에서 $10 선물권이 와서요) PS Plus 카드 가격이 올랐더군요. 이곳에선 1년에 $49.99 였는데, 무려 $10 이나 올라서 이젠 1년에 $59.99 가 됐습니다.

일단 아직 $49.99 짜리 카드가 남아있어서 그거 집어오긴 했는데... 설마 입력시에 $10 더 내라고 하는 건 아니겠죠 =_=a

어쨌든 3개월짜리도 $17.99 에서 $24 인가로 올랐다는 것 같고... 가뜩이나 일본과 비교하면 비싼데 이렇게 더 오르니 소니도 돈독이 많이 올랐나봅니다 =_=

사실 원래라면 오늘도 3개월짜리 구입할 예정이었지만 (그럼 $17.99 에서 $10 빼고 $7.99 에 구입하는 거니) 가격이 오른 거 보고 그냥 1년치짜리를 사왔습니다.

저는 PS Plus 초기부터 쌓아온 무료 게임 수가 100개가 넘기에, 그거 포기하긴 아까우니, 좀 비싸도 어쩔 수 없이 그냥 써야 합니다 ㅠㅠ

귀찮아서 10월달엔 안 사고 넘겼는데, 나중에 보니 10월달에 준 게임 중 그래도 좀 괜찮은 게 있었던 듯 해서 좀 아깝긴 하더군요.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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