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 참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이곳은 11월 말부터 이런 저런 연말 시즌이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덕분에 어떤 분께서는 태풍 샌디 때문에 제가 날아간 거 아닌가 걱정을 끼치기도 했구요 ^^;; 어쨌든...뭐 다음부터는 다시 시간이 나면 글을 좀 쓸 수 있겠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엔...내년엔... 음... 으음........................뭐, 내년쯤엔 판도라의 상자 마지막에 남은 희망이 나와주길 다같이 기대해 보죠... 2013.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