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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말 오래간만에 끄직대는군요

by Blueriver 2014. 4. 5.

...요즘엔 왠지 매번 생존신고만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만... 어쨌든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오래간만에 왔더니 사진들을 다 아는 분의 호스팅 계정에 올려뒀다보니 그분이 호스팅 취소하셔서 그림 링크가 몽땅 다 깨져나오는군요.

봐서 아직 컴 안에 남아있으면 다른 계정에 다시 업로드를 하든지 해야겠네요. 없으면 어쩔 수 없구요.

어쨌든 아마 언젠가 다시 열심히 글을 쓸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