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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Blueriver 2013. 1. 1.
거 참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이곳은 11월 말부터 이런 저런 연말 시즌이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덕분에 어떤 분께서는 태풍 샌디 때문에 제가 날아간 거 아닌가 걱정을 끼치기도 했구요 ^^;;

어쨌든...
뭐 다음부터는 다시 시간이 나면 글을 좀 쓸 수 있겠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내년엔... 음... 으음...
......
......
......
...뭐, 내년쯤엔 판도라의 상자 마지막에 남은 희망이 나와주길 다같이 기대해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