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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직(?) 살아있습니다

by Blueriver 2012. 8. 12.
거 참 엄청나게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군요.
마지막으로 쓴 게 반 년도 넘은 듯. 오래간만에 접속해보니 티스토리 글 쓰기 기능도 묘하게 바뀐 것 같고...

하여간 이렇게 글도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에 매일 30번 정도의 접속이 있다는 거 자체가 꽤 놀랍습니다.
설마 계속 찾아와주시는 분이라도 계신 건가...?

어쨌든 그동안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블로그질도 거의 잊고 지냈는데, 이제 슬슬 좀 재개해 봐야겠군요.